엄마
약국회식
Won Family
2010. 6. 9. 21:25
유약사님 생일이 6월이라,
때마침 약국회식을 계획했다.
생일이브를 약국식구와 함께...
꼬마아가씨들이 좋아하는 아웃백으로 갔다.
분위기가 그럴듯한데??
마침 파티세트가 메뉴에 있어, 주문을 했더니
이렇게나 많은 음식이 테이블을 다 점령했다.
여기에다가 스프에, 샐러드에, 쥬스까지...
와우~~오랫만에 다이어트에 빨간불이 켜지겠는걸??
선물을 포장까지 예쁘게 해놓고는
정작, 약국에서 퇴근하면서 그냥 두고와서.
유약사님한테 전달을 못했다..ㅠ.ㅠ
나이 든 티를 이렇게 내다니...
유약사님은 주인공답게 우아한 차림으로 나오셨다.
보랏빛원피스에 진주목걸이까지...
저 원피스는 직접 만드셨다는 사실.
다정해보일려고, 밀착해서 찍었는데...그렇게 보일까??
때마침 약국회식을 계획했다.
생일이브를 약국식구와 함께...
꼬마아가씨들이 좋아하는 아웃백으로 갔다.
분위기가 그럴듯한데??
이렇게나 많은 음식이 테이블을 다 점령했다.
여기에다가 스프에, 샐러드에, 쥬스까지...
와우~~오랫만에 다이어트에 빨간불이 켜지겠는걸??
정작, 약국에서 퇴근하면서 그냥 두고와서.
유약사님한테 전달을 못했다..ㅠ.ㅠ
나이 든 티를 이렇게 내다니...
유약사님은 주인공답게 우아한 차림으로 나오셨다.
보랏빛원피스에 진주목걸이까지...
저 원피스는 직접 만드셨다는 사실.
다정해보일려고, 밀착해서 찍었는데...그렇게 보일까??
한명씩, 유약사님과 사진 한장씩...
딸같은 실장님들이라..
진짜 다정해보니네..
오늘, 윤실장이 조명탓인지 피부가 장난아니게 좋다는 사실을 알았다.
딸같은 실장님들이라..
진짜 다정해보니네..
오늘, 윤실장이 조명탓인지 피부가 장난아니게 좋다는 사실을 알았다.
꼬마 이실장은 항상 브이마크.
유약사님이 다정하게 팔장을 끼셨네..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져오는 듯.
유약사님이 다정하게 팔장을 끼셨네..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져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