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옵티마이편한약국 약물안전사용강의
Won Family
2010. 8. 26. 17:34
8월24일
도봉구 월천초등학교 방과후교실로
약물안전사용강의를 하러 갔다.
1시부터 2시까지, 방과후 학습을 하는 초등학교저학년대상 교육이었다.
꼬마들 25명을 모아놓고 강의하는 소박한 강의이지만,
아이들에게 약사라는 존재를 알려주는 중요한 시간이다.
도봉구 월천초등학교 방과후교실로
약물안전사용강의를 하러 갔다.
1시부터 2시까지, 방과후 학습을 하는 초등학교저학년대상 교육이었다.
꼬마들 25명을 모아놓고 강의하는 소박한 강의이지만,
아이들에게 약사라는 존재를 알려주는 중요한 시간이다.
약사 가운을 입고
약국이 아닌 곳에서 약에대해 강의를 하는 것도 약사의 임무라 생각한다.
약사는 약의 전문인이니까..
자료는 약물강사모임에 올라온 자료를 참조해서
내 나름대로 시간계산해서 1시간동안의 강의분량을 만들어 갔다.
약국이 아닌 곳에서 약에대해 강의를 하는 것도 약사의 임무라 생각한다.
약사는 약의 전문인이니까..
자료는 약물강사모임에 올라온 자료를 참조해서
내 나름대로 시간계산해서 1시간동안의 강의분량을 만들어 갔다.
처음 20분정도까지는 이렇게 집중도하고 이야기도 듣고 ...나름 괞찮았다.
준비해간 학습자료들도 궁금하고,
인체모형도도 앞에 진열해 놓으니
호기심도 많이 생겼으리라..
준비해간 학습자료들도 궁금하고,
인체모형도도 앞에 진열해 놓으니
호기심도 많이 생겼으리라..
시간이 조금씩 흐르고
내 목소리도 힘들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질 즈음-25분여정도-이면
만화로 만들어진 약물학습자료를 틀어주어 주의를 환기시킨다.
안타깝게도 티비에서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
내가 변사처럼 옆에서 성우노릇까지하느라 힘들었다.
내 목소리도 힘들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질 즈음-25분여정도-이면
만화로 만들어진 약물학습자료를 틀어주어 주의를 환기시킨다.
안타깝게도 티비에서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
내가 변사처럼 옆에서 성우노릇까지하느라 힘들었다.
시청각자료를 마친 뒤
잘 들었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진 뒤,
잘 들었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가진 뒤,
조별로 나누어서
학습효과를 시험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 시간은 조금더 체계적으로 실행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계획적으로 시간을 분배해서 아이들에게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구상해야겠다.
자유롭게 토론식으로 하려고했더니
분위기만 산만해져버렸다.
학습효과를 시험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 시간은 조금더 체계적으로 실행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계획적으로 시간을 분배해서 아이들에게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구상해야겠다.
자유롭게 토론식으로 하려고했더니
분위기만 산만해져버렸다.
티비에서 소리가 안 나오는 바람에
동영상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지못해서
시간분배에 조금 실수가 있었다.
준비해간 자료로 대충대충 시간을 메우면서 강의를 하려니
단 5분도 시간이 긴 것 같이 느껴진다.
최대한의 자료를 아이들에게 간단명료하게
잘 전달해주는게 좋은 강의이다.
그리고,
약을 설명해줌으로써,
약사의 정체성을 살릴수 있는 귀중한 시간임에는 틀림없다.
동영상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지못해서
시간분배에 조금 실수가 있었다.
준비해간 자료로 대충대충 시간을 메우면서 강의를 하려니
단 5분도 시간이 긴 것 같이 느껴진다.
최대한의 자료를 아이들에게 간단명료하게
잘 전달해주는게 좋은 강의이다.
그리고,
약을 설명해줌으로써,
약사의 정체성을 살릴수 있는 귀중한 시간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