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석
근황
Won Family
2009. 9. 5. 02:33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매일 들어와보기는 하는데 글을 자주 못쓰게 되네요.
정말 엄마 일기장이 되기전에 저도 글 좀 자주 올리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원중이는 들어오기는 하는건지.. 글 올린다고 했는데 어찌된건지.. 원중아 이거 보면 응답 좀 해라!
제가 이곳에 2007년 10월 18일에 왔으니 이제 얼마 있으면 곧 2년이 다 됩니다.
항상 제자신에게 이 먼땅까지 무엇을 얻고자 온건지 되묻곤 합니다.
답은 계속 바뀌었고 한편으로는 제 선택에 대해 불안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점점 갈피가 잡혀가는 듯합니다. 남은건 제 노력밖에 없겠네요.
항상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일을 하게 되니까 경제생활에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아버지한테 돈을 받아 쓸 때는 계속 통장 잔액이 없어지기만 하니까 항상 불안하기만 했는데
이제 제가 벌어서 쓰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개학하고 나서도 계속 학교생활과 병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자주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엄마 일기장이 되기전에 저도 글 좀 자주 올리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원중이는 들어오기는 하는건지.. 글 올린다고 했는데 어찌된건지.. 원중아 이거 보면 응답 좀 해라!
제가 이곳에 2007년 10월 18일에 왔으니 이제 얼마 있으면 곧 2년이 다 됩니다.
항상 제자신에게 이 먼땅까지 무엇을 얻고자 온건지 되묻곤 합니다.
답은 계속 바뀌었고 한편으로는 제 선택에 대해 불안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점점 갈피가 잡혀가는 듯합니다. 남은건 제 노력밖에 없겠네요.
항상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일을 하게 되니까 경제생활에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아버지한테 돈을 받아 쓸 때는 계속 통장 잔액이 없어지기만 하니까 항상 불안하기만 했는데
이제 제가 벌어서 쓰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개학하고 나서도 계속 학교생활과 병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자주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