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국회의원실 구경가기 -------20160614
Won Family
2016. 6. 20. 10:03
우리 회장님이
드 디 어
국회의원이 되고
우리 앗싸호 선원들을
국회의원실로 초청했다.
월요일 조금 바쁜 약국을 뒤로하고
여의도로 달려갔다.
모습은 똑같은 회장님인데도,
이제는 국회의원실에 앉아계시니
왠지 거리도 느껴지기도하지만,
가까운 인물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이
괜히 나까지 자부심을 갖게 만든다.
기념사진 인증샷은 필수~
여약사위원회를 함께 한 인연으로 다시 뭉친 앗싸호 선원들이다.
의원실에 앉아 우리들을 맞이하며
국회의원이 된 소감과, 국회에 나와본 소회들을
우리들에게 전해주는 회장님의 언변은
역시나 우리들을 감동케 만들어준다.
바쁜일정으로 의원님은 일정을 소화하러 헤어지고
점심식사는 보좌관들과
널찍한 회의실같이 생긴 의원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하면서
보좌관들과 이야기도하고
앗싸호회의도하고...
돌아와서는 바로 후원금계좌로 송금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