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의 새 친구 우쿨렐레
Won Family
2016. 8. 1. 21:22
올해 새로이 약사회 동호회가 새로 생겨서
만나게된 나의 우쿨렐레이다.
매주 화요일 근무마치고 8시30분부터 1시간씩
노래하면서 우쿨렐레를 만나면,
기분이 가벼워진다.
새롭게 코드를 배우고,
반주법을 배우고
새로운것을 배운다는건 훙분을 준다.
한번 배우러갈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코드를 배운게 벌써 열개를 훨씬 넘었다.
이제 왠만한 쉬운 곡들은 튕길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