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요일의 휴식시간.
Won Family
2010. 2. 16. 21:48
되도록 일요일이면,
맑은 공기를 마시려고 노력한다.
일주일내내, 약국안에 있으면
햇볕도 쐬지못하고, 맑은 공기고 맡지못하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산에 올라, 맑은 공기를 폐포 구석구석까지 들여마셔
약가루, 먼지,,,다 날려버린다.
정말 깊이 숨을 쉬면,
맑을 공기가 폐 속 가득 채워지고,
먼지는 밖을 품어져나올까???
맑은 공기를 마시려고 노력한다.
일주일내내, 약국안에 있으면
햇볕도 쐬지못하고, 맑은 공기고 맡지못하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산에 올라, 맑은 공기를 폐포 구석구석까지 들여마셔
약가루, 먼지,,,다 날려버린다.
정말 깊이 숨을 쉬면,
맑을 공기가 폐 속 가득 채워지고,
먼지는 밖을 품어져나올까???
남한산성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집을 나서
남한산성가는 길에 공장에 들러서
강아지새끼들을 보러갔다.
강아지가 훨씬 커서 어른이될락말락,,,강아지청소년정도가 되어버렸다.
3마리 중에서 하얀바둑이가 일인자의 위치를 평졍했다.
사람들 손길을 혼자만 받으려고 다른녀석들은 곁에도 못오게한다.
남한산성가는 길에 공장에 들러서
강아지새끼들을 보러갔다.
강아지가 훨씬 커서 어른이될락말락,,,강아지청소년정도가 되어버렸다.
3마리 중에서 하얀바둑이가 일인자의 위치를 평졍했다.
사람들 손길을 혼자만 받으려고 다른녀석들은 곁에도 못오게한다.
북문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커피가 먹고싶어 들어간 커피집이다.
분위기가 밝고 환하고, 벽마다 예술작품이 걸려져있어서
매력적인 공간이었다.
커피를 내려 마시고 구석구석 인테리어장식들을 둘러보면서
예쁜 사진 찍느라고 즐거웠다.
남한산성을 항상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마치 운동장을 산책하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편한 트랙킹을 하기에는 이곳만한 곳이 없기에,
사람이 많더라도, 말없이 멋진 노송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한다.
내려가는 길은
조금 한적한 산속 오솔길을 택해서 내려갔다.
가던중, 아빠가 사진찍는다고 부르길래,
사랑의 하트...날려줬다.
마치 운동장을 산책하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편한 트랙킹을 하기에는 이곳만한 곳이 없기에,
사람이 많더라도, 말없이 멋진 노송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한다.
내려가는 길은
조금 한적한 산속 오솔길을 택해서 내려갔다.
가던중, 아빠가 사진찍는다고 부르길래,
사랑의 하트...날려줬다.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이겠지만,
정확하게 하트 모양 만들어서 날려줬다.
소나무의 줄기는 항상 멋진 배경이 되어준다.
옆에 서기만해도 작품사진이 되었다.
정확하게 하트 모양 만들어서 날려줬다.
옆에 서기만해도 작품사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