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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과의 만남...........................260705엄마 2026. 8. 11. 16:47
각기 바쁜 일상중에 가끔씩 얼굴보며 함께 나이들어가는 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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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이 생일축하....................20260808엄마 2026. 8. 10. 15:40
원중이 생일이다.마침 토요일이라 진약사님께 약국을 부탁하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생일상을 차리느라 분주하다.여름이니 불을 사용하는 음식은 자제하고 되도록이면 시원한 메뉴로 상차림을 해야지...아이들이 결혼하고 집을 나가 살고부터엄마가 할 수 있을때까지는 생일미역국을 끓여주겟노라 선언한 탓에아이들 생일이면 상차림준비하느라 몸과 마음이 바쁘다.오늘은 수아까지 온다고하니 더욱 기쁜 날.원중이 생일선물로는 후므로여름이불세트를 준비하고 수아를 위해서는 옷, 장난감, 미술용품을 준비하고 수아와함께 시간을 보낼 기대에 부플어있다.아침부터 와서 하루종일 놀고 집에 가려고했더니 수아가 할머니와 함께 잔다고해서 글쎄... 모두 우리집에서 자고간다고한다.나는 좋지만 아이들이 불편하지않을까..걱정햇는데..가족인데..어때..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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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건강검진..................20260721엄마 2026. 8. 10. 15:33
해마다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첫날은 나의 건강검진을 받는 날이다.올해도 어김없이 날 잡아서 잠실검진센터에가서 건강검진을 받는다.새벽부터 택시잡아타고 잠실에가서 절차에 따라서 검진을 다 마치고 오후에는 암사동 치과정기검진을 받고 가기로 했다.매해 추적검사하는 종목이 3가지나 있다보니 (갑상선, 간,담낭, 유방) 어쩔수없이 추적검사하는 일정에 맞춰 건강검진도 함께 하게된다.그런데 올해검진에서는 갑상선결절이 결과가 안좋게나와서 재검에 덜컥 걸려버렸다.갑상선수치(TSH/T3/FreeF4)는 모두 정상이 나왔는데.. 갑상선결절이, 제일 안좋은 단계인 5단계로 판정되어 암이 의심된다고...ㅠ.ㅠ 기분이 찜찜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을 안고 재검일정에 맞워 갑상선세침조직검사를 하고 돌아오는데..어찌나 기분이 안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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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데이59(동연과 경화와 함께)...............20260709~0718엄마 2026. 7. 20. 11:17
동연이가 서울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기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한다.그래?? 그럼.. 우리집에서 묵으면서 이번 시스터데이를 함께 하면 되겠구나.동연이가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12일부터 16일까지는 호텔에서 묵고 9일에 도착해서부터 18일 출발할때까지 컨퍼런스참석을 제외한 날들은 우리집에서 묵기로했으니 자연스럽게 이번 달 시스터데이는 동연이와 지내게되었다.게다가 경화가 캐나다가기전 집에와서 함께 지낼수있다고하니 와우~~ 언니를 제외한 세자매 시스터데이가 되겠네~~9일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거실 쇼파에 앉아 우선 시스터데이를 알리는 인증샷을 찍고...10일에는 경화까지 합류해서 밥짓고 티우림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식사후에는 배가 부르다고 성북천을 산책하면서 집으로 가는 길에 다이소 들러서 이것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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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전시회관람(보안여관)...................20260607엄마 2026. 6. 22. 14:48
복희언니 아들이 전시회를 한다고 한다.전에도 한번 전시일정을 알려주긴했지만, 현대예술이 낯설어서 선뜻 가보지않았는데..이번에는 청솔약사가 밥 먹자고 전화가 와서 기왕이면 전시회도 감상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싶어일요일 한가한 시간에 함께 전시회관람을 하기로 했다.전시회장은 통의동에 위치한 보안여관.전시회 제목은 "트로피칼 로맨스"특이하게도 스토리가 있어서 작품하나하나 스토리에 꿰어서 마치 목걸이를 만들듯이작품들을 영상으로 이어서 만들어 하나의 줄거리를 만들면서 작품을 해설해주었다.수많은 작품들을 일일이 손으로 작업했을 시간과 작가의 노력이 눈에 보이니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건지... 예술의 고뇌가 느껴지는건지 ...전시회감상하는동안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오랫만에 걷는 통의동거리는 잘 정돈되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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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6주기 추도식(2026년도의 기록)....................20260530~0601엄마 2026. 6. 8. 10:15
해마다 햇살이 찬란하고, 바람이 싱그러운 5월이오면 마음 한 켠이 쓰리고 아프다.2020년 5월 내내 우리들 마음은 온통 아빠걱정으로 슬픔 가득 차서 이런저런 복잡한 일들 처리하러, 아이들과 함께 혜화동거리를 걸어다니면... 5월의 햇살이 그리도 찬란했던게, 연둣빛 나뭇잎사이로 부는 5월의 바람이 한없이 싱그럽던게.... 얼마나 야속하던지.... 그랬던 기억들이 바로 어제같이 가까운데...그런 기억들 속에서 벌써 아빠의 추도식이 6주기를 맞이한다. 보람이가 올해는 색다른 제안을 한다. "올해 아버님 기일이 월요일인데, 토요일부터 2박3일동안 가족여행을 함께 하면 어떨까요??"아빠 살아생전에도 언급되었던 제안이기도했었던, 가족여행하면서 기일을 맞게되면 가족과의 관계도 돈독해지고,기일을 축제처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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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매 LA도킹 에필로그엄마 2026. 6. 6. 10:28
살다가보면, 이번 여행같이 축복같은 시간이 오기도한다.2018년 처음으로 시도한 시스터도킹프로젝트로 벤쿠버 경화네집을 초대받아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그대로남아 가끔씩 기억 꺼내보면서 흐뭇한 미소짓곤하는데..이번 여행 역시 그때의 여행여행을 능가하는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채워져서두고두고 되돌아보면서 귀한시간 간직할 수 있게되었다.여행내내 모두들 그랬겠지만, 2018년도에 함께 했던 원석아빠의 부재가 어찌나 아쉽던지...그리운 생각 떨쳐내느라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이야기하면 지냈던것 같다.특히나 이번 여행은 조카결혼이라는 집안경사로 이루어진 여행이라 기쁜 일로 모였기에 더욱 들뜨고 더욱 행복했던 것 같다.새로운 식구를 맞이한다는것,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한마음으로 축하해준다는것 살아있음에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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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데이58(이제 집으로...)................20260521엄마 2026. 6. 4. 16:21
황금같은 시간이 흘러지나가고, 이제 각자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갈 시간.나는 비행기시차도 겁나고, 여독도 겁이나서 언니와 함께 시애틀에서 하루밤 더 묵으면서 여독을 푼 뒤에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로했다엘에이에서 시애틀로 가는 비행기간은 대략 2시간 30분정도가 걸린다.난 통로자리를 선호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시애틀의 고공풍경을 감상해보라는 형부의 말대로 창가쪽으로 앉아서 비행시간내내 창밖을 바라보면서 여행시간을 즐겼다.시애틀에 도착할때까지 차창에 비치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지루한 줄 모르고 지냈다.시애틀에 도착하자마자, 정우네집으로가니 저녁시간이 다 되어 맛있는 저녁은 내가 사기로하고, 수연이까지 불러내서 근사한 스시집으로 향햇다.(정우에게 신세진것에대한 감사한마음으로..)양도 많고 맛있게 먹기는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