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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형제 가족모임 (진진수라)...............20260912엄마 2026. 9. 22. 09:20
아빠의 부재는 친척들과의 모임을 뜸하게 만들어준다.원석아빠 생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기일이나, 명절때라도 얼굴보던 인원들이었는데..모은 행사를 간소하게하다보니 수아 돌잔치에도 부르지못하고, 원석아빠 기일에도 우리끼리 간소하게 성묘하다보니 만나는 일이 극히 적어져벼렸다.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큰 맘 먹고 날 잡아서 가족들 모두모여 우리 수아 큰 모습도 보여주고 각자 서로의 안부도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9월12일 12시에 광화문 진진수라 -건강이 안좋은 미지아빠를 빼고는 모두들 참석해서 서로 반가운 만남의 자리를 드디어 가졌다.어느새 커버린 수아를 처음 만나는 자리이다보니 수아에게 모든 관심이 쏟아졌고 수아에게 선물도 주셔서 수아가 부자가 되었다.수아는 선물을 받고는 기분이 좋아서 이것 저것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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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데이60( 언니와 덕수궁)...................260905엄마 2026. 9. 8. 17:08
시애틀에서 여름을 지내던 언니가 한국에 돌아왔다.3달만에 갖게되는 시스터데이오랫만에 갖게되는 시스터데이이니 어떤 이벤트로 알차게 보낼수있을까?? 며칠을 궁리하다가 덕수궁에서 열리는 이대원작품전시회를 관람하면서 덕수궁 산책도하고,, 오랫만에 우리들 낳고 자란 정동길도 걸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시스터데이는 덕수궁을 기점으로 스케쥴을 잡았다.저녁식사예약을 너무 늦게 하는 바람에 겨우 한 자리남은 예약석이 있어 늦은 7시30분으로 저녁시간이 정해져서...저녁먹고 밤에 덕수궁산책을 하려던 계획에서 벗어나서 먼저 덕수궁 이대원작품전시회를 관람하고 저녁식사 하는 순서로 바뀌었다덕수궁 입장료는 65세 어르신우대로 무료입장이고, 이대원작품전시회도 9월6일까지 전 관람객대상으로 무료입장이라서 토요일 저녁시간을 멋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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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과의 만남...........................260705엄마 2026. 8. 11. 16:47
각기 바쁜 일상중에 가끔씩 얼굴보며 함께 나이들어가는 후배님들..이번 모임에서는 나의 요즘 상황을 털어놓아볼까?? 생각했다가도아니야.. 해맑은 아무걱정없는 후배들에게선배로서 아름답지못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신세한탄은하나도 이득이 될것이 없을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밝은 모습을 장착하고 약속장소로 향했다요즘 내 차는 지하주차장 한구석에서 제일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이고, 교통 좋은 곳으로 이사 온 덕분에 외출 할 때마다 급할 땐 카카오택시를 타거나시간이 넉넉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버스를 타고 가든 지, 지하철을 이용하든지하면 되니 외출이 두렵지가 않다.그런데..이번에는 약속장소가 워커힐 힐 하우스...여느때와같이 버스를 타고 천호에서 내려서 택시를 잡아타고 가면 되겠지...했는데..택시잡기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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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이 생일축하....................20260808엄마 2026. 8. 10. 15:40
원중이 생일이다.마침 토요일이라 진약사님께 약국을 부탁하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생일상을 차리느라 분주하다.여름이니 불을 사용하는 음식은 자제하고 되도록이면 시원한 메뉴로 상차림을 해야지...아이들이 결혼하고 집을 나가 살고부터엄마가 할 수 있을때까지는 생일미역국을 끓여주겟노라 선언한 탓에아이들 생일이면 상차림준비하느라 몸과 마음이 바쁘다.오늘은 수아까지 온다고하니 더욱 기쁜 날.원중이 생일선물로는 후므로여름이불세트를 준비하고 수아를 위해서는 옷, 장난감, 미술용품을 준비하고 수아와함께 시간을 보낼 기대에 부플어있다.아침부터 와서 하루종일 놀고 집에 가려고했더니 수아가 할머니와 함께 잔다고해서 글쎄... 모두 우리집에서 자고간다고한다.나는 좋지만 아이들이 불편하지않을까..걱정햇는데..가족인데..어때..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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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건강검진..................20260721엄마 2026. 8. 10. 15:33
해마다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첫날은 나의 건강검진을 받는 날이다.올해도 어김없이 날 잡아서 잠실검진센터에가서 건강검진을 받는다.새벽부터 택시잡아타고 잠실에가서 절차에 따라서 검진을 다 마치고 오후에는 암사동 치과정기검진을 받고 가기로 했다.매해 추적검사하는 종목이 3가지나 있다보니 (갑상선, 간,담낭, 유방) 어쩔수없이 추적검사하는 일정에 맞춰 건강검진도 함께 하게된다.그런데 올해검진에서는 갑상선결절이 결과가 안좋게나와서 재검에 덜컥 걸려버렸다.갑상선수치(TSH/T3/FreeF4)는 모두 정상이 나왔는데.. 갑상선결절이, 제일 안좋은 단계인 5단계로 판정되어 암이 의심된다고...ㅠ.ㅠ 기분이 찜찜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을 안고 재검일정에 맞워 갑상선세침조직검사를 하고 돌아오는데..어찌나 기분이 안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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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데이59(동연과 경화와 함께)...............20260709~0718엄마 2026. 7. 20. 11:17
동연이가 서울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기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한다.그래?? 그럼.. 우리집에서 묵으면서 이번 시스터데이를 함께 하면 되겠구나.동연이가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12일부터 16일까지는 호텔에서 묵고 9일에 도착해서부터 18일 출발할때까지 컨퍼런스참석을 제외한 날들은 우리집에서 묵기로했으니 자연스럽게 이번 달 시스터데이는 동연이와 지내게되었다.게다가 경화가 캐나다가기전 집에와서 함께 지낼수있다고하니 와우~~ 언니를 제외한 세자매 시스터데이가 되겠네~~9일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거실 쇼파에 앉아 우선 시스터데이를 알리는 인증샷을 찍고...10일에는 경화까지 합류해서 밥짓고 티우림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식사후에는 배가 부르다고 성북천을 산책하면서 집으로 가는 길에 다이소 들러서 이것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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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전시회관람(보안여관)...................20260607엄마 2026. 6. 22. 14:48
복희언니 아들이 전시회를 한다고 한다.전에도 한번 전시일정을 알려주긴했지만, 현대예술이 낯설어서 선뜻 가보지않았는데..이번에는 청솔약사가 밥 먹자고 전화가 와서 기왕이면 전시회도 감상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싶어일요일 한가한 시간에 함께 전시회관람을 하기로 했다.전시회장은 통의동에 위치한 보안여관.전시회 제목은 "트로피칼 로맨스"특이하게도 스토리가 있어서 작품하나하나 스토리에 꿰어서 마치 목걸이를 만들듯이작품들을 영상으로 이어서 만들어 하나의 줄거리를 만들면서 작품을 해설해주었다.수많은 작품들을 일일이 손으로 작업했을 시간과 작가의 노력이 눈에 보이니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건지... 예술의 고뇌가 느껴지는건지 ...전시회감상하는동안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오랫만에 걷는 통의동거리는 잘 정돈되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