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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집안 풍경을 남겨두어야지............엄마 2022. 2. 3. 13:48
아침 10시즈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다.
창 가득히 햇살이 가득 쏟아져들어오고 집안은 빛이나는 시간...
현관에 신을 벗고 들어와서 거실로 가는 복도... 햇살 기득 들어차 있는 거실 풍경... 침실쪽에서 바라본 또다른 거실 풍경.. 침실에서 현관을 바라본 시각... 쇼파에 앉아 바라본 거실 풍경... 식탁 풍경... 침실 입구 데코레이션 구간 햇샇 가득 들어찬 침실풍경... 침실 베란다온실 풍경.. 화자대, 드레스룸과 욕실 입구 아빠가 쓰던 방... 지금은 게스트룸으로 사용.. 나의 서재..겨울엔 온실이 되어버렸다.. 식탁과 나의 부엌. 유리같은 나의 거실...먼지 한톨, 손자욱 하나도 용납못하게된다.. '엄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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