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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5일(록키투어3일차)------------20180730엄마 2018. 8. 15. 11:00
록키여행의 마지막3일째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엔 숙소인 아름다운 샷또 쓰리벨리호텔에서 묵었다.
저녁일찌감치 숙소에 들어간 이유는
숙소의 무한한 매력을 맘껏 즐기라는 가이드의 특별한 배려
호텔앞에는 상징적인 동상이 있는데..이 동상의 모습처럼
주인할아버지가 호텔의 모든것을 수집하고 다시 조립하고 광을내서
경치좋은 계곡에 이 호텔을 만들었다고하니 그 노력과 정성에 감탄을 자아낸다.
지금은 처음 호텔을 지은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그 자손들이 각자 파트를 나누어 경영에 참여하여 유지보수하며 운영한다고하는데,
어마어마하게 큰 부지에 구석구석 소박한 손길이 간 흔적이
이 호텔을 더욱 귀하게 여길수있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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