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새로 구입한 칼림바  새로 구입한 칼림바..
쉽게 애장하는 곡을 연주하고 싶어 구입했다.
오르골소리처럼 작고 은은하게 울림까지 있어
마치 자장가를 연주하는것 같다.
악기형태도 간단해서 튕기는것만으로 음을 쉽게 낼 수 있고,
단지 화음을 내는 요령을 배우고싶어 책도구입했다.
약국 에서도 쉽게 연주할 수 있다. 손에 간단히 들고 연주할수있는 악기라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음악을 함께 할 수 있으니
이처럼 좋은 친구는 없을거 같다.
레파토리를 많이 간직해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연주해야지..
c첫 레파토리 "할아버지의 낡은시계" 어슬프지만, 처음으로 레파토리를 하나 완주해서 동영상을 올렸다.
익숙하게 리듬까지 멋드러지게 칠 수있도록...
아름다운 울림소리가 날 수 있을때까지...
.
'엄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여행(당진, 파인스톤)..............20211129~30 (0) 2021.12.06 오랫만의 외출(임원워크샵)............20211120~21 (0) 2021.11.22 시스터데이8(유년의 길찾기)..................20211113~14 (0) 2021.11.18 가을추억 한 페이지(난타 바베큐파티)...........20211026 (0) 2021.11.08 나의 예쁜 가을 산책길............20211107 (0) 2021.1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