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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건소에서..................20161116엄마 2016. 12.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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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엥서 강의요청이 와서
강의자료 준비해서 다목적실로 향한다.
상반기,하반기에 한번씩 열리는 수급자교육시간 중에 한시간을 내가 맡는다.
강의장을 가득 메우고 엻심히 경청하는 수급자분들앞에서면
다음번에 다시 강의외뢰가 온다면
더욱 성심껏 준비해와야겠단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숨소리도 죽여가면서 나의 목소리를 듣고 계시다.
1시간을 꽉 채워 강의를 하게되면
목소리도 중간중간 잠기게되고,,,
중간에 질문하는 분들도 많이 생기게되는데,,
저 모습으로 열심히 강의를 듣는 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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