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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데이47(구정전날)............20262014~15엄마 2026. 2. 26. 13:55
언니네는 신정차례를 지내기때문에 구정연휴에는 한가하다고한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구정전 토요일에 시스터데이를 잡았다.
토요일 2시에 4자매 페이스토킹을 예약했기때문에 시간맞춰 언니가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페이스토킹으로 우리들의 에정된 시스터도킹에관한 제반사항에대해 의논을 하고나서..

날씨도 차갑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원석이가 구정 장모님만나러 시골로 내려가면서, 혼자남은 고양이 귀리를
나에게 맡겨놓아서 산책갈 겸 원석이네로 고양이 보러
언니와 함께 갔다.
이번 시스터데이는 고양이 돌보기???

성북천을 따라 산책길에 나섰는데.. 오리가 나와서 햇살을 쬐이고있다.

원석이부부가 없으니 귀리혼자 남아
심심할까봐 놀아주기도하고 똥도 치워주고.. 그러려고 갔다.

귀리는 개냥이과라서 사람이 오니 반가움의 표시로 ,다리에 머리를 부비고, 만져달라고 따라다니고..
밥달라고 조르고, 놀아달라고 조르고....

많이많이 이뻐해주고
깃털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주고..

응가도 치워주고

집안공기를 환기를 시키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귀리가 창틀에 앉아있는게 그림같아 사진 한장~~

한참을 놀다가 집에 돌아오니 저녁때가 되어
오늘 저녁메뉴는 연어회덮밥으로 맛잇는 식사.

다음날에는
나는 교회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또 한번 원석이네집으로가서 귀리와 시간을 보내고
원석이가 추천한 새로생긴 월남쌀국수집에가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바리스타가 하는 한옥카페에가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나른한 일요일 오후
언니와 정담을 한참을 나누고..
언니는 집에 갈 시간이 되어 집으로 와서 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언니 배웅하고나서 운동하러 가서 흠뻑 땀흘리면서 운동하고...
집에와서 목욕하고 청소하고 저녁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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