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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회 회장배.-111005엄마 2011. 10. 10. 13:58
성약회 회장배대회가 있는 날.
지난 기의 회장님들이 초대되어
더욱 뜻깊은 라운딩이 되어주었다.
맨 왼쪽이 2004년때 회장님이셨고,
오른쪽에서 2번째가 2006년도에 회장님이셨다.
오랫만에 나오시니,
지난 시간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이 떠오른다.
맨 왼쪽 회장님은
역사적인 성약회미국라운딩을 함께 해서
많은 에피소드를 함께 간직한 분이시고,
오른쪽회장님은
레이크사이드 연못에 빠져서
황당했던 기억이 있으시기도하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간다.
지금 함께 했던 시간들도
기억 속에 묻혀서
좋은 추억으로 남겨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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