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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콰르텟모임(우리집)........................20260326엄마 2026. 4. 13. 10:26

성북구에서 4명의 색깔있는 약사들이 모임을 만들어 이름지은
콰르텟 모임..
모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잊고있엇는데..
성희씨가 새로 이사한 우리집에 와 보고싶다고해서
만들어진 자리이다.
목요일 저녁시간,,, 일 마치고 저녁식사는 옆집 남원추어탕 집에서 배터지게 맛있게 먹고,,
후식은 우리집에서 하기로하고 모임자리를 마련해서
내가 후식으로
나름 정성껏 준비한 상차림이다.
여기에 와인을 곁들이고 재즈풍의 음악을 BGM으로 활용해서 훌륭한 자리를 마련했다

집에서 모임을 가지면 우선 마음이 편안하다.
각자 편안한 자세로 자리잡고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면 마음속이야기까지 끄집어낼수있어 좋다.

저녁은 배불리 추어탕으로 몸보신까지 하고온터라
후식은 가볍게...우아하게...

선물받은 와인중에 하나 골라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이런 자리에서 활용하니 분위기가 아주 좋아진다.
무슨 이야기를 했던가..
미선씨 새로 만난 인연에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것 같고,,,
모임 말미에 성희씨가 약사회장으로의 뜻을 비친것이 이번 모임의 주제라고할까??

거리엔 벗꽃이 활짝 핀 봄날..
이제 조금씩
나는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조심스럽게
한걸음 한걸음
힘찬 발걸음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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