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터데이49(제주장미의집).........................20260423~26엄마 2026. 5. 25. 09:23
보리어머니가 일전에 제안했던 장미의 집 여행이 드디어 오늘부터이다.
사돈과의 여행이라니..
난생처음 그 어렵다는사돈과함께 그것도 속살 다 보일수있는 3박4일 여행을 함께 떠난다고하니
주위에서는 모두들 염려반, 의아함반,,, 신기함반... 새로운 문화에 조금씩은 놀라는듯...
하지만.. 마음편히 먹고,, 한 세대를 함께 살아왔던 공감대를 가졌으니
어떤곳을 가더라도 문제가 없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계획을 감행했다.
이번 장미의집 여행기간이 고사리가 나는 계절이라
일정중에 고사리채취도 있다고했더니
언니가 함께 여행을 가겠다고 해서 이번 시스터데이는 제주도 장미의 집 여행이벤트가 되어주었다.

보리어머니와는 제주공항에서 만나기로했으니
시간 맞춰 끊어놓은 비행기표를 가지고
언니와 김포공항에서 만나 들뜬 마음으로
제주 장미의 집 여행길에 올랐다.

월정리에 위치한 장미의집은 여성여행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혼자 여행하기 힘든 여성분이나 여성단체모임애서 신청을 주로 하는데,
공항에서 사돈을 만나 버스를 놓쳐서 택시를 탔더니 5만원이나 나오는 거리의 월정리 깊숙한곳에 위치해 있고
단지에 팬션동을 여러개 지어놓고, 각 팬선동 한개에 3명의 인원이 숙식을 하도록 배정을 하고
하루 3끼의 식사를 텃밭에서 직접키운 야채와 신선한 먹거리로 직접 만들어서 제공을 해주고,
하루 일정은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속살을 제대로 볼수있는 곳으로만 짜여져있어서
제주도의 속살맛을 제대로 맛볼수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었다.

택시에 내려 도착한 시간은 마침 저녁시간에 맞춰져서
배정받은 팬션동에 짐만 내려놓고는
오느라고 지친 피곤한 몸으로 고파진 배를 채워주기에 만족할만한 메뉴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식사후에는 걱자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 우리가 참석하게된 장미의집 15기에는
혼자온 사람도있고, 친구두명이 함께 온 사람, 고등학교동창6명, 그리고 언니와 나, 사돈... 이렇게 12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었다.
저녁식사를 하고는 배정받은 숙소로 돌아와서
방배정을 하고 씻고,, 잠시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새롭게 펼쳐질 내일 일정을 기대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엄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스터데이51(장미의집)..................20260525 (0) 2026.05.25 시스터데이50(제주장미의집)........................20260424 (0) 2026.05.25 늘봄(효선씨 합창공연관람)...........................20260404 (0) 2026.04.13 성북콰르텟모임(우리집)........................20260326 (0) 2026.04.13 필우회 필자 딸 결혼식..................20260315 (0) 2026.03.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