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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효선씨 합창공연관람)...........................20260404엄마 2026. 4. 13. 11:11
벗꽃이 흐드러지게피고, 목련, 진달래 개나리가 봄날을 합창하는 화려한 날.
우리 늘봄모임을 가졌다.
일 마치고 약국앞까지 대령한 차를 타고 벗꽃핀 자유로거리를 달려
점심은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이태리식당을 하는 김석우선배님 따님을 만나기위해 그곳에서 식사를하고,

(음식은 별로 신경쓰지않는듯하게 그저그런 메뉴로 약간 실망을 하고...ㅉ)
시간 맞춰 고양시 다목적강당으로 옮겨서 시간이 될때까지 봄날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발표회장 강당 앞마당에
흐드러지게 핀 목련나무가 너무 예뻐서 포토존으로 삼고 각기 프로필사진을 찍느라고 정신없었다.


사진찍기를 다 마치고나서는 발표회시간이 아직 남아

앞마당에 마련된 탁자에 앉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봄날을 즐겼다.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면
흐드러지게 핀 꽃구경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마주하며 시간을 보내니
이게 바로 힐링~~


발표회를 준비한 효선님과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자리잡고 앉아서
이제 아름다운합창공연을 귀기울여 들을 준비완료했는데....

합창을 시작했는데...글쎄...
불협화음의 소리가 우리들의 귀를 거슬리게해서..ㅠ.ㅠ
(우리가 기대를 너무 크게 가지고 간 게 잘못)

신경약사님과함께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공연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그래도..
이렇게 우리 늘봄모임을 만들어준 합창발표회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효선씨가 대접해주는 저녁식사까지 맛있게 먹고..
집앞까지 데려다주는 호강을 만끽하면서
신경약사님과 함께 우리집 앞에서 내려서
만난 김에 우리집에서 차 한잔 마시고가라고 붙잡아
헤어지지 아쉬운 마음을 달래면서
저녁시간을 함께 보냈다는 봄날의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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