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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집 피날레 ................20260426엄마 2026. 5. 26. 12:17
나에게 봄을 선물해주었던
장미의 집 일정이 마무리가 되는 날이다.
오늘은 아침식사를 하고
일행들과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날..
사돈과 나는 제주도에 온 김에 바다도 봐야한다고해서
비행기 타기전에 비는 시간에 함덕해수욕장까지 버스타고 가서
카페에 앉아서 바다를 보기로 했다.

함덕해수욕장의 바다빛깔은
언제봐도 예쁘다
날씨가 약간 흐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함덕의 바다는 변함없이 에메랄드물빛

사돈과 제주여행인증샷도 찍고,,,

여기저기 뷰포인트찾아 사진을 찍다보니
비행기시간이 다 되었고...
서둘러 작별을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숲속에서의 황홀했던 시간들은
이제 뒤로하고
다시 도시의 공기를 맡게된다

2026년의 멋진 봄을 선물해준 장미의 집
또 가게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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