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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데이52(자~~~떠나자!)...................20260513엄마 2026. 5. 27. 10:11
드디어
시스터LA도킹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
언니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시간에 맞춰 만나기로 약속하고
나는 오후4시출발시간인 비행기시간에 맞춰 느긋한 공항시간을 즐기기위해
일찍 집을 나서서 라운지에 들러 편안한 시간도 보내고, 공항쇼핑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점심시간에 맞춰 집을 나섰기때문에
이것저것 라운지에 차려진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커피까지 마신 뒤에
언니를 만나러 게이트로 이동.

그래도 공항은 평일이라 그리 분주하지않았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출국수속을 마칠수있었다.

올해는 결혼식행사참석으로, 형부도 함께 비행기에 올라서 시스터도킹여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뒤척거리고, 일어나서 스트레칭도하고, 영화2편보면서
지루한 비행시간을 이기면서 10시간만에 시애틀에 도착~~~
하루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13일

시애틀에 도착해서 마중나온 정우를 만나, 정우집에 들어서니
2년전에 보았던, 거실 창 전체가 푸르른 이파리로 가득찬 그 풀경 그대로 나를 맞이해준다.

역시 하늘은 푸르고 맑았다.
베란다에 나가서 신선한 바람이라도 쐬려했더니
날씨는 서울의 4월초 날씨만큼이나 썰쌀해서 언니옷장에서 털옷을 껴입고서야 겨우 베란다에 나갈수 있었다.
여름날씨에 맞춰 옷짐을 쌋는데.. 어떡하지???
첫날은 시차적응을 위해서 방 정해져서 짐 풀고 씻고나서
낮잠을 자고났더니 벌써 저녁.. 간단히 피자로 저녁을 때우고나니 어두워져서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시애틀에는 LA를 가기위해 들르는 경유지로서의 의미이기에
시애틀에서의 날들은 계획에도 없었고
아주 편하게 건강을 위해서 잡은 일정이었다.
시애틀에서의 일정은 거의 휴식수준으로 최소한의 일정만 계획했다.
아침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각자 알아서 야채샐러드로 요기를 하면서 지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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