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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데이54(엘에이에서 시스터도킹)................20260515엄마 2026. 6. 2. 12:12
오늘은 바쁜 날
우선 비행기를 타고 시애틀을 출발해서 엘에이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빌려야하고
렌트카를 타고 예약해둔 에어비엔비에 들어가서
숙소정리와 짐풀기를 하다보면 오늘 하루는 다 지나가게된다.

국내선을 타러 시애틀공항에 가서
아침 일찍 나오느라 커피도 못 마시고나와서 커피 한 잔 우선 마시고....

국내선공항은 나라가 커서 그런건지.. 복잡하고 사람도 많고 시끄럽고....

비행시간은 2시간30분,
비행시간동안에 간단한 프리쯜 과자봉지하나와 과일쥬스가 제공되어 간단히 목을 축이고..
잠시 기다리고나니 엘에이공항에 도착.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정우는 렌트카를 빌리느라 바쁘다.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30분정도 운전해서
미리 예약해둔 에어비앤비에 드디어 도착~~~
벌써 해는 뉘엇뉘엇... 저녁5시를 넘긴 시간..
숙소를 한 번 둘러볼까??

우리가 함께 공유하게될 거실과 주방공간...
언니는 어떤게 준비되어있난 확인하는 중...

제1방은 방에 화장실이 딸려있고 크기도 제일크니
언니와 형부가 쓰기로 하고..

제2방은 화장실은 없고, 퀸사이즈의 침대만 있어서
동연부부가 쓰기로하고..

아기방은 침대와 옷장과 장남감이 마련되어있는데..
정우와 함께 내가 쓰기로했다.
며칠이나 된다고... 침대가 좀 불편하게보이지만... 잠만 잘 잘수있으면 감사한 노릇..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엘에이에 짐까지 풀고났더니
벌써 저녁시간이 훌쩍 넘겼다.
배가 꼬르륵 고프길래 검색해서 갑자기 입맛땡기는 설농탕집을 찾으니 마침 가까운 곳에 위채
설농탕 한 그릇을 정말 맛나게 먹고...
가까운 마트에 들러 우리가 묵을동안 사용할 음식, 생필품들을 사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저녁9시가 넘은 시간..
갑자기 경화에게 카톡이 와서 봤더니
내일 결혼식 전에 준수부부가 이모님들한테 인사하러 온다고한다.

우린 모두 한 자리에 모여앉아
새식구를 맞이할 준비에 들떠있는데...
경화부부와 선정이와 준수부부가 들어온다.
어찌나 반갑던지..
풋풋한 새신랑새식고가 앉아있으니 궁금하게 마구마구 생긴다.
이것저것 노인네들이 염치없이 물어볼수있는것들 하나씩 둘씩 물어보면서
한바탕 웃으면서 저녁시간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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